'나솔사계' 10기 영식, 국화와 파국 엔딩… 백합으로의 직진을 선언
페이지 정보
본문

'나솔사계' 골싱민박에서 10기 영식과 국화가 작은 오해로 큰 파국을 맞았다. 17일(목) 방송한 'na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식과 국화의 로맨스 종결로 판도가 흔들리는 '골싱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0기 영식과 국화가 균열을 보인 사이, 공용 거실에서는 백합과 22기 영식 사이의 균열이 감지됐다. 22기 영식의 실수로 백합이 서운해했지만, 결국 22기 영식의 깜짝 이벤트로 오해가 해결됐다. 한편, 3기 영수와 장미의 데이트권 선택에서 진전이 있었고, 14기 경수는 국화와 데이트하려 했지만 동백도 14기 경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해 갈등이 예고됐다. 10기 영식은 국화를 포기하고 백합에게 집중하기로 했지만, 국화는 14기 경수와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대혼란에 빠지게 될 '골싱민박'의 로맨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